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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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공동체를 찾다.
- 대학원생 신분으로 Apple 코크에서 일을 시작한 Federica는 석사 학위를 마친 후 이탈리아에서 코크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일 때문에 모국을 떠난 것은 처음이어서 제게는 상당히 큰 변화였어요."
- Federica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코크는 살기에 정말 좋아요. 펍과 음식점도 많답니다. 주말에는 브런치나 하이킹을 즐기는 걸 좋아해요. 아일랜드 전역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넘쳐나거든요."
- Federica는 코크에 도착하자마자 그곳 팀원들 덕분에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사이가 정말 좋아요. 이게 Apple 코크의 문화인 것 같아요. 무척 친근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죠." Federica는 코크가 혁신을 일구기에 완벽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는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아요."
- Federica는 이곳에서 엔지니어링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으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 Women@Apple이나 Women in Engineering과 같은 여러 사내 단체를 소개받았어요.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우리 팀에 합류하는 여성 엔지니어의 수도 꾸준히 늘어난 걸 확인했어요. 이곳에는 탄탄한 여성 공동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