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년 2월 5일
Apple Music, 제58회 슈퍼볼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어셔의 '하프타임을 향한 빛나는 여정'으로 마음껏 청취하고, 감상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경험 제공
2월 8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Apple Music에서 진행되는 제58회 Apple Music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셔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Apple은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제58회 Apple Music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앞두고, Apple Music이 어셔의 팬들에게 풍성한 독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30년간 발전을 멈추지 않은 어셔의 웅장한 공연은 2월 11일 일요일,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팬들은 지난달에 Apple Music과 어셔가 공유한 최초 공개 예고편부터 공간 음향으로 감상하는 아티스트의 전체 스튜디오 앨범 디스코그래피, 어셔와 NFL 팀들이 직접 큐레이팅한 독점 플레이리스트, Apple Music Radio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래밍에 이르기까지,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안 다양하게 엄선된 음악과 독점 콘텐츠를 오늘부터 즐길 수 있다.
Apple의 Apple Music 및 Beats 담당 부사장인 올리버 슈서(Oliver Schusser)는 "어셔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퍼포머 중 하나로, 그의 음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며, "두 번째 Apple Music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어셔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대되고, 그의 커리어에서 아이코닉한 순간을 축하할 다양하고 즐거운 방식을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셔는 Apple Music에게 "음악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정을 설명하거나, 삶의 서로 다른 순간들을 뇌리에 남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제58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 기자회견 청취
2월 8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Apple Music Radio의 나데스카 알렉시스(Nadeska Alexis)가 제58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 기자회견에서 어셔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자회견은 apple.co/applemusichalftime의 Apple Music, TikTok, YouTube, Facebook, X, 또는 NFL 네트워크에서 생방송으로 지켜보거나 온디맨드로 시청할 수 있다.
어셔의 '하프타임을 향한 빛나는 여정' 독점 플레이리스트
'하프타임을 향한 빛나는 여정'은 어셔가 직접 선정한 노래로 구성된 독점 컬렉션으로, 자신의 히트곡과 전설적인 쇼 준비에 영감을 준 과거 퍼포머들 및 협업 아티스트들의 트랙들이 포함돼 있다. 어셔의 '하프타임을 향한 빛나는 여정' 플레이리스트는 오직 Apple Music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저메인 듀프리의 독점 어셔 메가믹스와 라스베이거스 최고 DJ들의 믹스 감상
전설적인 프로듀서이자 힙합 아이콘이며, 어셔를 위해 작곡 및 프로듀싱했고, 90년대에 애틀랜타를 R&B와 랩의 중심지로 만든 장본인인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가 스타들의 유명 노래가 들어간 어셔의 특별 메가믹스를 프로듀싱할 예정이다. 오직 Apple Music에서만 공간 음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DJ인 티에스토(Tiësto), 그리핀(Gryffin), 블론디쉬(BLOND:ISH), 어 헌드레드 드럼즈(A Hundred Drums)가 경기 전에 흥을 더해줄 음악들을 Apple Music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독점 DJ 믹스들은 2월 10일 금요일 밤에 공개된다.
어셔의 이야기가 담긴 20곡 둘러보기
슈퍼볼에 앞서, 팬들은 '어셔의 이야기가 담긴 20곡' 에디터 특집 기사를 Apple 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한 세대를 풍미한 30년 경력의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인 어셔를 집중 탐구한다. 90년대에는 R&B 영재로, 00년대에는 차트와 문화를 뒤흔든 슈퍼스타로, 현재에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하프타임 헤드라이너로 여전히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어셔의 모습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어셔의 COMING HOME 사전 추가 및 공간 음향으로 다시 듣는 스타의 스튜디오 앨범들
팬들은 2월 9일 공개 예정 기대작인 어셔의 아홉 번째 스튜디오 앨범 COMING HOME을 Apple Music에서 사전 추가할 수 있으며, Apple Music에서 전체 스튜디오 디스코그래피를 공간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Apple Music의 어셔 에센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경계를 확장하는 R&B, 클럽 발라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신나는 노래 등, 30년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발매된 어셔의 히트곡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은 Apple Music Sing의 보컬 음량 조절, 실시간 가사 기능으로 리드 싱어가 되거나, 듀엣을 함께 열창하거나, 코러스도 넣으며 좋아하는 어셔의 노래를 따라부를 수도 있다.
Apple Music Radio 독점 프로그래밍
각종 수상에 빛나는 Apple Music Radio는 2월 8일 목요일부터 어셔가 꿈의 무대에 오르는 날까지 4일간을 꽉 채울 예정이다. 특별 독점 프로그래밍에는 2월 10일 토요일에 릴 웨인(Lil Wayne)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주최하는 영 머니 라디오(Young Money Radio) 스페셜 라이브 방송, 오늘 공개되어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하기까지의 어셔의 성장 과정을 연대순으로 살펴보는 5부작 스페셜 시리즈 에스텔 쇼 스페셜: 어셔 나우 앤 포에버(The Estelle Show Special: USHER Now & Forever), Apple Music Radio 진행자인 제인 로우(Zane Lowe), 에브로 다든(Ebro Darden), 나데스카 알렉시스, 에디 프랜시스(Eddie Francis), 도티(Dotty)가 다양한 깜짝 특별 게스트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주말까지 이어지는 모든 흥분의 순간을 포착해 매일 생방송으로 전하는 제58회 슈퍼볼 라이브(Live from Super Bowl LVIII),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총망라한 하프타임 하이프 라디오(Halftime Hype Radio) 등이 포함된다. Apple Music Radio는 apple.co/_Radio에서 청취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하프타임 쇼 플레이리스트
Apple Music 구독자들은 이제 iOS 17.3가 설치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다. 어셔의 팬들은 나만의 하프타임 쇼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한 뒤, 서로 초대해 트랙을 엄선 및 편집하고, 특정 노래에 이모지 반응을 추가할 수도 있다.
NFL 플레이어 및 팀 플레이리스트
풋볼 경기를 기대 중인 팬들을 위해 Apple Music은 어셔의 '하프타임을 향한 빛나는 여정'에는 트레비스 켈시(Travis Kelce), 스테폰 딕스(Stefon Diggs), 다반테 애덤스(Davante Adams), 닥 프레스콧(Dak Prescott), 제일런 허츠(Jalen Hurts), 다마르 햄린(Damar Hamlin)과 같은 NFL 플레이어가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 컬렉션을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각 NFL 팀이 라커룸에서, 웨이트룸에서, 경기 당일에 가장 즐겨 듣는 노래들을 담은 플레이리스트도 포함된다.
어셔의 음악을 Shazam해 만나보는 보너스 콘텐츠
어셔의 공연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어셔의 음악을 Shazam하는 팬들은 Apple Music 슈퍼볼 하프타임 쇼 이벤트 페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는 커스텀 Apple Watch 페이스, 휴대폰에 사용할 수 있는 월페이퍼와 같은 보너스 콘텐츠가 담겨 있다. 또한, 팬들은 페이지를 저장해 뒀다가 쇼의 세트 리스트와 사진을 적시에 받아보는 리마인더로 활용할 수도 있다.
Apple 서비스로 더 많이 누리기
팬들은 Apple Maps의 라스베이거스 가이드(Guides to Las Vegas) 등의 다양한 Apple 서비스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말부터 슈퍼볼 주말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경기와 하프타임 쇼를 기념하기 위해 Maps 앱에서 얼리전트 스타디움이 강조 표시된다. 지도에는 또한 수십 개의 엄선된 라스베이거스 가이드가 제공된다. 스트립 바깥에서 라이브 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Apple Music의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작년에 리아나가 출연해 기록을 갈아치우고 에미상을 수상한 첫 번째 제57회 Apple Music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이어, 한 해에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음악 공연인 슈퍼볼 하프타임 쇼가 NFL, 락 네이션(Roc Nation), Apple Music 간에 수년 동안 이어져 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계속해서 개최된다. 또, 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 팬들을 기념하는 Apple Music은 1억 곡 이상이 포함된 카탈로그와 공간 음향이 선사하는 몰입감 넘치는 소리로 세계 최고의 음악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Apple은 iPod 및 iTunes로 음악 경험을 혁신했고, Apple Music과 함께 계속해서 수상의 영예를 이어나가고 있다.
apple.co/applemusichalftime에서 어셔의 '하프타임을 향한 빛나는 여정'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TikTok, Instagram, YouTube, X에서 @AppleMusic을 팔로우해 독점 비하인드 스토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하프타임 쇼는 공연이 끝난 뒤 Apple Music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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