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8년 3월 27일

Apple 시카고 이벤트에서 창의력 교육을 조명하다

Apple Michigan Avenue에서 화요 학교(Teacher Tuesday) 행사 개최

교육과 창의력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저녁 행사에 참가자들이 가득 모여있다.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가 Apple Michigan Avenue에서 열린 Today at Apple 세션에 참석했다.
앤소니 스터프(Anthony Stirpe) 교사가 iPad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을 주제로 Today at Apple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화요 학교(Teacher Tuesday) 참가자들이 Clips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매장 직원들이 iPad로 GarageBand를 이용해 즉흥 연주를 하고 있다.
시카고 출신 아티스트이자 레인 테크 고등학교(Lane Tech) 졸업생인 토키오(Towkio)가 Apple Michigan Avenue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인 테크 컬리지 프렙(Lane Tech College Prep) 고등학교에서 열린 Keynote 이벤트

팀 쿡(Tim Cook)이 ‘창의력 및 코딩 랩(Creativity and Coding Labs)’에서 학생들 및 교사들과 함께 체험 세션의 참석자들을 만나고 있다.
Apple은 새로운 9.7형 iPad에서 다양한 AR앱을 선보였다.
AR앱인 Froggipedia는 학생들이 Apple Pencil을 이용해 가상으로 개구리를 해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
Apple은 Everyone Can Code 무상 교육 사업을 시카고 공립학교에 제공하기 위해 시 당국과 협력해왔다.
팀 쿡이 레인 테크 컬리지 프렙 고등학교(Lane Tech College Preparatory High School)에서 실시한 Keynote 연설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하고 있다.
케슬린 리차드슨(Cathleen Richardson)이 Apple 제품을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Apple의 ConnectED 프로그램이 교사들과 직접적으로 어떤 협력을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레그 “조즈” 조스위악(Greg “Joz” Joswiak)이 Apple Pencil을 지원함으로써 좀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인 도구가 될 새로운 9.7형 iPad를 공개하고 있다.
런던의 우드베리 다운 초등학교(Woodberry Down Primary School)에서 iPad는 교사인 캐시 윌리엄스(Cassey Williams)가 모든 어린이들이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성공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수잔 프리스콧(Susan Prescott)이 Schoolwork와 교실 앱이 교사들과 교직원들을 돕기 위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던햄 학교(Dunham School)에서 교사 니콜 블랜차드(Nikole Blanchard)의 반 학생들은 발표 실력을 향상시키는게 기술의 도움을 받고 있다.
시카고의 마리아노 아주엘라 초등학교(Mariano Azuela Elementary)에서 교사 카시아 데르자(Kasia Derza)의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Swift Playgrounds를 이용해 코딩을 가르쳐준다.

Apple의 시카고 행사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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