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대학교
미국
오늘의 학생들에게
차세대 교육을 제공하다.
1865년 렉싱턴에 설립된 켄터키 대학교는 켄터키주의 대표적인 랜드그랜트
재무 및 행정 담당 수석 부총장인 Eric Monday 박사는 “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학생들의 성공이며, iPad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라 말합니다. 켄터키 대학교는 강좌 형태를 바꾸거나 입학 전형에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도 졸업률과 재학생 유지율을 각각 70%와 90%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반적인 IT 관련 비용을 60%나 절감해 준 iPad는 재정적인 부담 없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대안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학생 성공 지원 담당 부총장인 Kirsten Turner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재학생의 3분의 1이 1세대 대학생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뿌리 뽑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의미와 목적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