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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대학교
미국

오늘의 학생들에게
차세대 교육을 제공하다.

33,000 학생 수
1:1 학생 1명당 iPad 보급률

1865년 렉싱턴에 설립된 켄터키 대학교는 켄터키주의 대표적인 랜드그랜트(Land-grant) 연구 기관, 즉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국유지를 제공받아 세워진 기관입니다. 재학생 상당수가 1세대 대학생이자 저소득 가정 출신인 켄터키 대학교는 디지털 평등 증진을 위해 33,000명이 넘는 전교생에게 iPad, Smart Keyboard, Apple Pencil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캠퍼스(Smart Campu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교직원에게도 다양한 기기 선택권을 제공하며 누구든 균일하고 포용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재무 및 행정 담당 수석 부총장인 Eric Monday 박사는 “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학생들의 성공이며, iPad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라 말합니다. 켄터키 대학교는 강좌 형태를 바꾸거나 입학 전형에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도 졸업률과 재학생 유지율을 각각 70%와 90%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반적인 IT 관련 비용을 60%나 절감해 준 iPad는 재정적인 부담 없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대안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학생 성공 지원 담당 부총장인 Kirsten Turner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재학생의 3분의 1이 1세대 대학생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뿌리 뽑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의미와 목적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iPad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공정한
기회를 누리지 못했던 학생들도 최고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Eli Capilouto 박사 총장
켄터키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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