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Volckens 박사
미국 소재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
세상 모든 이가 더 원활하고 깨끗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어린 시절 천식을 앓았던 Volckens 박사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를 일찍이 깨달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이 그의 타고난 호기심, 자연에 대한 애정, 온갖 종류의 기계에 대한 관심에 더해져 전 세계 어딜 가든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이어졌죠.
Volckens 박사와 그의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 연구생들은 사용자가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기기를 Mac으로 설계 및 개발합니다. 측정된 대기 정보는 이들이 개발한 앱을 통해 iPhone에 표시되죠. 덕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들이마시는 공기의 영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Volckens 박사의 대기 오염 연구 규모가 확대될수록 그가 전 세계 환경 보건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도 더 커질 겁니다.
MacBook Pro. Volckens 박사가 어마어마한 양의 대기질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아름답게 시각화된 연구 결과를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위에 렌더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모든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죠.
iPhone. Volckens 박사와 그의 팀은 iPhone에서 대기질 감지 센서용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기능을 할 맞춤형 iOS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전 세계 곳곳의 기온, 습도, 대기질 등 수백 가지 측정치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죠.
“저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자신이
들이마시는 공기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Apple의 기술은
그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주죠.”
기계공학과 교수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