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Herring-Watson
미국 소재 센트럴 아칸소 대학교
내일의 교사들에게
창의성을 일깨워 주다.
Jessica Herring-Watson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교육자가 되고 싶었던 여러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것이었죠. 모든 아이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교사가 갖출 수 있게 돕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교실에 다양성과 창의성을 불어넣는 데 iPad Pro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그가 가르치는 예비 교사들의 성공과 그들이 일할 미래의 학교에 핵심적인 요소죠.
그는 Everyone Can Create 커리큘럼을 강좌에 포함시켜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미 있는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예비 교사들이 저마다 자신의 강의에 창의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기에 ‘화면 말하기’, ‘받아쓰기’ 등 iPad에 내장된 손쉬운 사용 기능들을 활용해 모든 학습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