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an Mance
미국 소재 캘리포니아 아트 칼리지
미술을 통해 다양성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장려하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Ajuan Mance 교수의 열정은 음악인이자 교육자였던 부모님 그리고 1980년대 뉴욕의 반문화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Mance 교수는 현재 작가 겸 예술가로서 Apple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사회 내 흑인들의 삶과 경험을 ‘긍정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로 그려냄으로써, 흑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Mance 교수는 교육자로서 인종, 성별, 정체성과 관련하여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죠.
iPad Pro와 Apple Pencil을 활용해 Mance 교수는 순수미술학 석사과정 학생들이 자기 탐구와 실험의 과정을 거쳐 의미 있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디지털 아트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아울러 iPad에서 Notability 및 각종 Adobe 앱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2D 및 3D 애니메이션 그리고 캐릭터 일러스트를 창작하는 법을 가르치죠.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성을 표출하는 강렬한 웹 코믹스를 완성하고 미래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iPad Pro와 Apple Pencil. Apple의 기술은 Mance 교수의 디지털 아트 캔버스에 힘을 실어줍니다. 다재다능한 iPad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펼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완벽한 도구입니다. 게다가 Apple Pencil이 선사하는 정밀함과 자연스러운 느낌 덕분에, Mance 교수는 Adobe Fresco 앱을 활용해 감화를 주는 캐릭터를 그리고 칠하는 방법을 매끄럽게 가르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