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개발하다.
Apple은 누구나 머릿속 아이디어를 놀라운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Swift와 Xcode를 만들었습니다. 고등 교육 기관들은 우리의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혁신가들에게 현실 속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코딩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Apple은 누구나 머릿속 아이디어를 놀라운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Swift와 Xcode를 만들었습니다. 고등 교육 기관들은 우리의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혁신가들에게 현실 속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코딩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Apple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디자인 및 코딩 작업에 곧바로 착수하는 데 필요한 그 모든 걸 제공합니다. Mac에 Swift, Xcode 그리고 Apple이 무료로 제공하는 각종 개발자 도구까지 갖추면, 놀라운 앱을 만들 준비 완료랍니다.
Swift. 배우기 쉬울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막강한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개발자들은 Swift를 사용해 풍부한 앱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드를 짤 수 있죠.
Xcode. 다양한 수준의 개발자들을 위해 UI 디자인, 코딩, 디버깅, 테스팅, 성능 분석을 위한 단일 워크플로를 제공하는 통합 개발 환경입니다.
MacBook Pro. 초고속 프로세서, 차세대 그래픽, 안전한 저장 장치를 갖춘 MacBook Pro는 초보 개발자나 베테랑 개발자 모두에게 가장 이상적인 개발 도구입니다.
“우리는 코딩 및 디자인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한 체험 학습을 지원하는 데 Apple의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을 이용합니다. Xcode 및 Swift Playgrounds는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성장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제공하죠.”
많은 학생들이 Swift를 활용한 앱 개발을 작업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현재 관심이 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미래 커리어에 접목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습득하죠.
Zoey가 기술을 향한 열정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Apple 개발자 도구를 활용해 어떤 식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수학 전공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2024년 졸업 학번
“제가 Swift를 사용하는 이유는 업계 표준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학생들도
쉽게 익히고 맘껏 활용할 수 있거든요.”
Zoey Vu는 17살에 새로운 나라로 건너왔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도 해야 했죠. 캐나다 온타리오는 Zoey가 살던 고향인 베트남의 지방 도시 떤푸와 많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삶의 무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캐나다에서 보낸 첫 달에 Zoey는 로봇 학회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기술과 앱 개발에 대한 열정이 촉발되었죠.
고향에 있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돕고 싶다는 꿈은 Zoey가 하는 모든 일의 근간입니다. 그리고 Zoey는 앱 개발의 세계에 심취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발견했습니다. 기술 분야를 향한 Zoey의 여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Apple입니다. ‘Swift로 개발하기’ 교재와 Swift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Zoey는 코딩을 독학으로 익혔습니다.
Zoey는 이렇게 말합니다. “Apple은 개발자들에게 업계 표준이에요. 더구나 Apple이 개발자들을 위해 만드는 도구들 덕분에 저 같은 학생들도 정말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죠. Swift는 업계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매끄럽고, 쓰기 쉬운 플랫폼이에요. 게다가 어떤 앱이든 자신이 꿈꾸는 모습 그대로 만들 수 있도록 정말 다양한 리소스가 마련돼 있어요.”
결국 Zoey는 자신이 꿈꿔왔던 놀라운 앱을 만들어내고야 말았습니다. 수학 수업 중 자연에서 관찰되는 행동을 기반으로 한 계산 모델인 ‘플로킹 알고리즘’을 배우던 Zoey에게 강한 영감이 떠올랐던 거죠.
“집이 무척 그리웠었거든요. 제 형제랑 같이 앉아서 노을이 질 때 새들이 떼를 지어 둥지로 돌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곤 했던 기억이 났어요.”
새들이 떼를 지어 행동하는 알고리즘을 모방해서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인 ‘Birds of a Feather’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Mac에서 Xcode로 완성한 이 앱으로 Zoey는 2023년 Swift Student Challenge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iOS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주요 테크 기업 몇 곳에서 인턴십으로 경험을 쌓은 Zoey는 본인 커리어의 싹을 틔우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끊임없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iPhone과 Mac, 특히 ‘캘린더’, ‘메모’, iCloud를 이용해 바쁜 일상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Zoey는 멘토십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들이 앱 개발 업계에서 인터십과 장학 프로그램을 찾아 지원할 수 있게 돕는 일이죠. 고향 떤푸 사람들을 위한 원대한 계획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고향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을 만드는 게 제 꿈이에요.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거나 일자리나 교육의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을 만들고 싶어요. 고향의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돕는 일이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죠.”
“Swift는 쉽고 직관적이라
제가 꿈꾸는
어떤 앱이든
만들 수 있게 해줘요.”
코딩이 처음인 초보자부터 이미 능숙한 실력자까지, 모든 학생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Swift로 개발하기 커리큘럼. 교직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본 커리큘럼을 활용해 각양각색의 학생에 맞게 유연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독학을 원하는 학생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Apple은 Swift Student Challenge를 통해 차세대 학생 개발자, 크리에이터, 기업인들을 지원 및 장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Swift로 코딩하는 법을 배운 학생들은 혁신적인 차세대 앱을 만들어내고 있는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Apple은 지역 사회 곳곳의 개발자 유망주들이 그들의 앱 개발 능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각종 무료 리소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