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차곡차곡 쌓아올리다.
건설업계 전체가 새롭게 재구축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그리고 Apple 제품들 덕분이죠. 작업 현장에 있는 감독관들은 설계도면과 종이 서류 더미가 아니라 iPad 한 대만 들고 다닙니다. 타임시트, 안전보고서 및 유지 보수 기록은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쉽게 열어볼 수 있죠. 골조, 벽, 지붕 및 건축 자재도 iPhone 및 iPad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어, 전에 없던 방식으로 프로젝트 문서 작업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iOS 및 iPadOS 앱은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만큼이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Apple의 활약.
안전 제일
Apple Watch를 착용한 작업자는 손쉽게 ‘넘어짐 감지’ 및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hone 및 iPad를 활용하면 최신 안전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팀은 iPad를 활용해 현장에서 복잡한 프로젝트 세부 사항을 정리하고 팀원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Apple Pencil로는 설계도면을 정확하게 수정하고 계약서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가상 시뮬레이션
iPhone 및 iPad에서 가상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건설 현장 직원은 현재 진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은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DAR 같은 첨단 기능과 프로급 카메라 시스템으로 가상 시뮬레이션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죠.
마치 삽을 쓰듯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OS 앱을 제작함으로써 우리는 공사판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에 일대 혁신을 이룰 수 있었죠. 이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소통도 원활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