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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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 새로운 역할, 새로운 기회
- 멕시코에 살던 Edgar는 근무지 이동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엔지니어링 직무를 두고 여러 Apple 근무지를 고려했습니다. 그러다 새로 출범한 Physical Design 팀에 합류할 기회를 발견한 Edgar는 Apple 샌디에이고에 지원했습니다. "새로운 팀이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기회가 많을 테니까요."
- 새로운 역할을 시작한 Edgar는 담당 매니저에게서 소중한 실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나 다른 팀원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매니저가 그 즉시 도와주었어요. 어려움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매니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 이런 지원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 매니저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Edgar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 와서 정말 좋은 점은 매니저들이 탄탄한 기술 분야 경력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다른 회사의 경우에는 매니저들이 제 전문 분야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 2년이 지나고 한 차례의 승진을 거치면서 Edgar는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일이 정말 좋아요. 전에 해 본 적 없는 일이고, 새로운 것들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우리는 짜릿하고 새로운 영향력을 만들고 있어요.